마이루 "아, 히메 먼저 가고 있을래? 부실 문만 잠그고 갈테니까"
히메 "네- 알았어요 부장"
마이루 '다들 실력이 는것 같아서 다행이네 인터하이에서도 더 좋은 성적이 가능하겠어..'
마이루 "..앗... 이건...."
히메 "아앗.. 옷을 두고 나왔네.. 부장 아직 문 닫았으실려나.."
히메 "어.. 아직 열려있잖아..? 부장..? 계신가요...?"
히메 "아앗.. 계시네.. 부....장..?"
히메 '..눈치 못 채신건가...? 그보다 뭘 보고 계신데...'
히메 '...아앗..! 저건.. 내 옷이잖아..?!'
마이루 '..히메코의 옷..... 그리고보니 요새.. 전혀..'
회상
히메 '네엣..?! 인터하이때까지 아무것도 안된다구요?!"
마이루 '그래'
히메 '어째서... 어째서.... 이제 제가 싫어진건가요..?! 부장...'
마이루 '..어째서고 뭐고... 요새 마작 승률이 엄청 떨어지고 있잖아'
히메 '그런데요?'
마이루 '..계속 내쪽을 바라보고 신경쓰니까 그러는거 아니야!'
히메 '..들켰나요?'
마이루 '...하.. 당연하지 그러니까 당분간은 절대로 금지니까'
히메 '...그건 너무하다구요..!'
회상 끝
마이루 '..내가 말한 거긴 하지만.... 그래도.. 쓸쓸한걸..'
마이루 [꼬옥] '..히메코의 옷.. 히메코의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네...'
마이루 "...히메코.."
히메 [꼬옥] "부르셨나요? 부.장? 후-"
마이루 "히익?! 히...히메코?!"
히메 "후후.. 옷을 깜빡하고 두고 가서 가지러 왔더니.. 봐버렸네요-"
마이루 "잠깐.. 떠..떨어져..!"
히메 "싫어요- 설마.. 먼저 가라고 해놓고.. 제 옷을 끌어안곤 냄새를 맡고 계셨다니.. 몰랐네요-"
마이루 "..아..아냐..! 그..그건..!"
히메 "봐버렸는걸요..? 제 이름을 부르면서 제 옷을 킁카킁카하는 부장을- 후-"
마이루 "꺗! 아..니라니까..! 그리고 말할때마다 귀에 바람 불어 넣지마..!!"
히메 "그것도 싫어요- 냐암-" [우물우물]
마이루 "히잇..! 히...메코.. 저..적당히.. 하지 .. 않으면... 하... 화낼꺼니까...!"
히메 "우음.. 그러 마 해도 부장 마으 잘 알고 있으니까-" [으음.. 그런 말 해도 부장 마음은 잘 알고 있으니까]
마이루 "흐..앗... 정말... 화낼거야... 읏.."
히메 ".... 역시 제가 싫어지신 건가요..?"
마이루 "..히메코..?"
히메 "..그런 거였군요... 흑.."
마이루 "자..잠깐... 그런거 아니니까.."
히메 "..정말인가요?"
마이루 "정말.. 나한텐.. 히메코 밖에..어..없으니깐 말이야..!"
히메 "..그렇다면.. 여기서 해버려도 되는건가요?"
마이루 "뭐?!"
히메 "..역시나... 흑..."
마이루 "히..히메코..?! 괘..괜찮으니까! 그러니까 진정해..!"
히메 "..그렇다면... 해버려도 되는거군요!"
마이루 ".....뭐..뭐..?! 잠깐.. 히메코 너..."
히메 "부장- 후후.. 부장의 그 말을 기다렸다구요?"
마이루 "자..잠깐.. 벗기지마..! 방금 말 취소야! 취소! 당기지도 마..!!"
히메 "자.. 진정하고 제게 몸을 맡겨요 부장-"
마이루 "그건 대체 무슨 말인데?! 하지..말라구?! 잠깐.. 찢어져..! 찢어진다니까?!"
히메 "부장-"
마이루 "히잇..! 거..기... 안되니까..! 그...만... 해...!"
하나다 "어? 부실 문이 열려있잖아..? 부장인가? 좋은 아침입니다! 부장!"
히메 "안녕- 하나다-"
하나다 "앗, 빨리 오셨네요? 부장은요?"
히메 "부장은 지금 화장실에 갔어"
하나다 "그런가요... ..앗... 부실이.. ...마치 밤에 누군가 자고 간듯 한 광경이네요"
히메 "그래? 기분탓아냐?"
하나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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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기분탓이 아닙니다 스바라 선배
본격 약빨고 쓰는 리퀘스트!<<
나는 키노리님에게 뭘 보여주려고 쓰는거냐..[....]
그런데 전에 키노리님이 약빤거 좋아하신다고 하시길래
그녕 써봤어요! 와하하하하!!<<<<<<
그리고 키노리님 걸 맨 먼저 한 이유는.....
내가 딱히
※ 여전히 주인장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덧글
^///////^
키노리로리로리리 로리기념 리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지금 로리기념으로 무슨 리퀘를 써주신건거나요..../////2222222222
내것도!!!!해줘여!!니아오빠!!
키노리가 된 기념으로 하는 리퀘에요 [임마]
거야 다들 아는 그렇고 그런걸 씁겁니다<<<<<<<<<<<
아니.. 그건 좀.. 귀찮고 [야]
역시 약빨...고 쓰신 리퀘를 좋아합........니다!!!!!!!!!!! 마이루가 꼼짝 못하네요 ㅋㅋㅋㅋㅋ
모자까님도 약을 냠냠하신걸 좋아하시는구나!!!
개인적으로 히메코한테 저항 못하는 마이루가 좋습니다. 매우
완전 좋은데요ㅋㅋㅋㅋㅋ약빤거 완전 좋습니다ㅋㅋㅋㅋ
약 좀 흡입해따!!!!
역시 마이루는 당해야 제맛!!
로리는 사랑입니다♥
역시 살짝 S기가 보이는 히메코가 좋아요!!!!
로리는 사랑이죠★
한없이 당하는 마이루에
S가 보이는 히메코가 매우 좋네요♥
좋구나☆